브랜드 이름을 정하기 전, 1인기업이 먼저 확보할 4가지 자산
브랜드 이름을 정했다는 것은 단어 하나를 골랐다는 뜻이 아니라, 고객이 찾아오고 연락할 수 있는 자리를 확보했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로고를 만들기 전에 검색 결과, 상표, 도메인·SNS 아이디, 공식 이메일 네 가지를 먼저 확인하면 뒤늦게 이름을 바꾸는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좋아 보이는 후보보다 실제로 운영 가능한 후보를 남깁니다. 이름보다 먼저 확보할 네 가지 자리 1. 검색 결과의 자리 Google과 Naver에서 후보를 그대로 검색해 보세요. 같은 업종의 유명 서비스나 장소가 첫 화면을 차지하면 고객이 공식 채널을 찾는 데 설명이 더 필요합니다. 한글·영문·띄어쓰기 변형도 확인하고, “후보명 + 서비스 종류”로 검색했을 때 구분되는지 기록합니다. 2. 상표의 자리 KIPRIS에서 같은 표기만 찾지 말고 비슷한 발음과 영문 철자도 확인합니다. 상표는 어떤 상품·서비스에 쓰는지와 권리 상태까지 봐야 하므로, 검색 결과 없음은 등록 가능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핵심 이름이라면 출원 전 전문가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도메인과 계정의 자리 대표 도메인을 말로 전달하기 쉬운지, 하이픈과 숫자를 매번 설명해야 하는지 확인하세요. Naver Blog, Instagram, YouTube, X처럼 실제로 운영할 채널의 아이디도 함께 봅니다. 모든 아이디가 같지 않아도 업종이나 국가 코드를 붙이는 원칙은 일관돼야 합니다. 4. 공식 연락처의 자리 hello@후보도메인, support@후보도메인, partner@후보도메인을 직접 적어 보세요. 주소가 너무 길거나 영문 철자가 자주 갈리면 고객 응대와 전화 안내에서 계속 마찰이 생깁니다. 브랜드명과 도메인이 달라 공식 주소처럼 보이지 않는지도 봐야 합니다. 한 이름은 검색·상표·도메인·계정·이메일의 연결망으로 운영됩니다. 후보 5개를 2개로 줄이는 30분 5분: 누구에게 어떤 변화를 주는 브랜드인지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5분: 직관형·연상형·조합형으로 후보 5개를 만듭니다. 5분: ...